지금 당신이 앉아 있는 엉덩이 밑에 혹은 서 있는 발밑에 서슬 퍼런 작두가
있다고 생각해보라.
체중을 그 작두 위에 맡기고 있다면 과연 느슨할 수 있을까?
팔지 마라 사게 하라 -191p 내용중...
스팀잇을 하면서
경축! 욱사마 스팀잇 입성 1주년!!!! 빰빠라밤~~~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신
님의 포스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축하스러운 마음과 더불어서 '시간 참 잘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저 자신은 얼마나 여기에 있게 되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되어 살펴보게 되던중....
초기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와
지금에서 느끼는 심정은 많이 변화되어졌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입하고 얼마지나지 않았을때는
스팀잇에 적응하느라 늘 신경과 정신을 곤두새우고
집중하면서 지내왔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익숙함에 빠져지내었던것이 아닐까 싶은 가운데
우연히 접한 이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해당 동영상은 그동안 왕성한 활동을 하며
적지 않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유튜버가
시간이 지난 이후에 더 이상 컨텐츠를 올리지 않게 된 이유에 대한 동영상인데..
동영상을 보다보면...
영상을 올리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새로 만들어내는 영상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습니다.
타 유튜버 분들에 비해 영상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였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제 능력상 재미있게 살려내지 못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미리 많은 준비를 하고 유튜브 세계에 뛰어드는 분들이
계신 반면, 그런 부분에서 전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해당 대사를 언급하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자신이 그동안 올린 포스트가...
관건은 당신의 말이 소음 이상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두려운 것은 딱 하나, 지루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꽃히는가 뒤표지
이와 같았던건 아니었는지...
스파가 일절 없었을때 과연 지금까지 받아왔던대로
관심을 받아올수 있었을지...
등등을 떠올려보니...
맨 위에서 언급한대로
과연 느슨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절로 정신이 번쩍들기까지 하더군요..
그러면서 훗날
제가 1주년을 포스트할때(할지 않할지 미지수기는 하지만...)
적어도 후회없었으면 좋겠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렇게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P.S
이제나 저제나 제가 포스트를 올리면
찾아와주셔서 보팅과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글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