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대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처음 오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들이 있는 와중에..
생겨난 블로그..
이지스팀잇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는 걸 통해서
이런저런 스팀잇의 기능을 소개하고 계신 와중에...
홍보글(promoted): 스팀달러로 홍보(PROMOTE)를 한 게시글 목록. 홍보액이 클수록 상위에 나타남. 태그 선택 시 해당 태그 내 홍보글이 보여짐.
이라는 글을 접하게 되면서...
문득
해당 글이 눈에 띄었고...
한번 질러 볼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면서 질러보았습니다.
우선은...
자신의 포스트를 누르고...
7일 이후에는 저 홍보라고 써져 있는란이 아예 사라지더군요;;
밑으로 내려가면 보여지는 홍보라고 써져 있는 곳을 클릭...
원하는 스달을 정하고
홍보라는 버튼을 누르.....기 전에..
우선
에서 홍보글을 눌러서 맨 상위권이
얼마나 스달을 첨부했는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맨 처음을 차지하는 포스트가 6달러를 하더군요...
oh...
생각보다 싸지 않은 홍보비용에..
저는...
6,1달러
6달러보다 높은 비용을 내고..
홍보글 맨 앞칸을
7일동안 독점했습니다.
그리고
독점하는 동안에 두고두고 살펴보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제목대로
홍보를 사용할 필요가 없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물론...
6.1달러를 지불하고 받은 보팅이 2.47이라는 값을 받은거에 대해서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점이 없지는 않지만...
홍보 포스트를 보기 위해서는
대세글, 최신글, 인기글이라는 단계를 거쳐서 눌러야 하는데..
애시당초에..
대세글이나 최신글
하다못해 인기글까지는 어찌저찌 들어간다고는 처도
과연 홍보글에까지 커서를 클릭할 이들이 얼마나 있을지
홍보를 하고 난 이후에 곰곰히 생각하게 되더군요..
저만 해도
대세글이나 최신글까지만 보고
홍보에 비용을 지불하게 되니깐 홍보글을 보게 되더군요...ㅜㅜ
홍보글을 통해서가 아니면
홍보한 포스트나 안한 포스트나 거기서 거기인 상황을 보이니..
개인적으로...
홍보관련 포스트를
홍보글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한쪽 구석에 두지 말고
홍보글 카테고리를 없애고 대세글이나 최신글 또는 인기글을 누를때
자동적으로 홍보 포스트가 노출될 수 있게 하고
상위에 진입하지 못한 홍보 포스트는 아래 more...라는 걸 만들어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결단코
배보다 배꼽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항변은 아닙니다.
물론 아까운 비용이 날라갔다고 생각은 들지만..
홍보하는데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해보니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런 생각이 번뜩이더군요..
호기심에 문득
알게 된 홍보글이라는 걸 이용해보았지만
이용자 입장에서 여러므로 재미를 보지 못하였고
이를 근거로 하여 개선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목에서도 언급되어졌지만 개인적으로 홍보글은....
이런 점을 보면
스팀잇은 정말로 beta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beta라서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이만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P.S
홍보글도 눌러보면 올라온 포스트는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주어진거 많이들 애용해주세요
(지금 시점에서는 제가 작성한 포스트가 홍보글에 올라오지는
않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