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씽어 쏭입니다. 요 며칠 포스팅 의욕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인데요, 님의 따끈따끈한 선물 덕분에 기분이 한껏 좋아졌습니다ㅎ
회의를 하고 자리에 와보니 웬 선물상자가 올려져 있더라구요. 바로 해피리아 님의 첫 번째 이벤트 당첨 선물이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event/@happylia/59unfe
뚜껑을 열어보니 더 예쁜 상자가 뽁뽁이에 감싸여 있었습니다. 상자 위엔 핑크색 카드까지 턱! 손글씨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사실 전 이렇게 넉넉히 보내주실 줄 몰랐어요. 생각보다 너무 꽉꽉 넣어주셔서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해피리아님의 베이킹 과정이 녹아 있는 포스팅을 읽어보니 감사함이 두 배가 됐습니다.
종류는 통통한 마들렌과 새끼 마들렌, 향긋한 당근머핀이었습니다. 크기도 큼직하니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건 두말할 것도 없었고, 일일이 개별포장까지 해주셨습니다. 손이 정말 많이 가셨을 텐데 정성이 담뿍 느껴졌답니다ㅠㅠ
조용히 상자를 들고 팀원들을 회의실로 소환해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다들 당이 떨어질 오후 4시 30분 무렵이라 폭풍흡입했습니다.
사이좋게 통통 마들렌 하나, 당근머핀 하나씩 노나 먹었네요. 팀원들이 '너무 촉촉하다' '잘 만들었다' '맛있다'를 연발했습니다. 해피리아님 덕분에 소담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남은 건 상자에 고이 넣어 가족과 나눠먹었습니다. 동생이 상자를 뺏을 듯 들고 가더니 "마들레에에에에에에엔~~~~~" 하며 방방 뛰었습니다. 네.. 저와 제 동생은 마들렌 성애자입니다ㅎㅎ
해피리아님이 되도록 빨리 먹으라고 당부하셨는데..... 3시간 안에 끝장냈습니다ㅋㅋㅋㅋㅋ 새끼 마들렌은 너무 귀여워서 아직 못먹고 내일 한입에 털어넣을 예정입니다..ㅠㅠ 아쉽..
오늘 하루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 해피리아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ㅎㅎ
(p.s 아직 소문이 많이 안나서 스윽 알려드립니다. 저도 300팔로워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ㅎㅎ 페이아웃 때까지 진행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singasong/no-2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