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입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맛있는 식사 하고 계신가요?
저는 다이어트 중에 있어서 사과와 호박을 싸왔습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다, 공부하는 사람이라 배고프면 집중이 잘 안돼서 꼭 포만감 있는 음식이 필요한데요.
애호박이 정말 딱 알맞는 친구 같더라고요!
사실 어느날 편의점에서 1500원짜리 소시지를 하나 사고, 마트에 사과를 사러 들렀는데
애호박이 하나에 980원 밖에 하지 않는 걸 보고 뭔가 몸에 대한 죄책감과 이상한 기분에 휩쌓여 호박을 먹기 시작했어요 ㅎㅎ
요리를 극도로 귀찮아하는 저이지만 8ㅅ8....
아침에 씻고 나와서 머리 말리는 사이에 후라이팬에 버터를 올리고 애호박을 잘 닦아 뚝딱뚝딱 크게 썰어주고
팬 위에 대충 던져놓은뒤 로션도 바르고 옷도 입다가 다시 와서 한 번 뒤집어주면 완성!
사진이 무척 크네요. 좋은 건 크게 보고 가세요 ㅎㅅㅎ
가끔 호박 대신 버섯도 굽고요!
족발도.... XD....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일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나는 점심시간 보내세요.
오늘 공기가 무척 좋지 않던데 실내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신난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