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입니다 ;->
저는 이 좋은 토요일 낮에 집에 틀어박혀 있는데요.
맥북을 구매한지 얼마 안돼서 노트북만 두들기고 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
새로 구입한 물건으로 인한 기쁨이 날아가기 전에 이 예쁨과 기쁨을! 기록해두려고 해요.
제가 산 건 뉴맥북인데, 사실 맥북 에어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노트북으로 주로 논문을 보거나 문서 작성을 한다는 제 말에 동생과 매장 직원분이 그럼 에어는 눈이 아플 거라고 뉴맥북을 사야한다며 엄~청나게 설득하시길래 불안해진 저는 그 말에 따라 뉴맥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무심하게 던져두었는데도 탁월한 아름다움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쭉 써왔지만 맥북은 처음이라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대문자 소문자 바꾸기도 어렵고 복사 붙여넣기 하려다가 글을 날려먹은 적도 많습니다 (ㅠㅠ)
아직도 어버버 거릴 때가 많아요. 금방 익숙해지겠지요?
친구의 애플워치와 에어팟.
에어팟은 동생 걸로 사용해보았는데 아직 사고 싶은 건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애플워치에는 마음이 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시계 욕심이 있거든요 (ㅠㅠ)
다 연동해서 쓰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왠지 스팀잇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애플 덕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맞나요?
신난다였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