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난다입니다 :->
저는 지금 밤늦게까지 카페에서 논문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기말고사가 다가와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점점 눈이 감겨 노트북을 닫고 집에 가려던차에 제가 곱씹기 좋아하는
한 트위터리안의 글이 생각나 짧게나마 글을 올리고 싶었어요.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문의 글을 쓰지 않다보면 어느 새벽,
당신은 읽는 이가 기다린대도 긴 글을 쓸 수 없게 됐음을 깨닫게 된다.
아무도 먹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요리하지 않다보면 혼자만의 식사도 거칠어진다.
당신의 우주는 그런식으로 비좁아져간다. "
아무도 이 글을 읽지 않을 수 있겠지만
언젠가 제 글을 기다려주는 이를 위하여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도록 이렇게 남기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신난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