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입늬다~~~~~~~~ ♡⁺◟(●˙▾˙●)◞⁺♡
전 왜인지..... 서핑을 다녀온 직후부터 식욕이 무척 왕성해졌어요. 뭔가 심리적 허기가 생긴 기분 ㅎㅅㅎ
그래서 님과
님을 꼬셔 족발집에 갔습니다! 수원 아주대 앞에 있는 [우만동 족발] 이어요.
밖에서 보면 잘 꾸며진 카페인 것 같은데 간판을 올려다보면 명백한 족발집인 게 신기해서 오며가며 관찰하며 지나곤 하는데 늘!! 언제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람이 붐비더라고요 ;-) 오늘 드디어 방문하여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천장은 별천지이고요.
창가도 아기자기합니다 ;-> 이때 이미 만족스러웠는데 더 좋았던 건!
부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추가 유난히 고소하고 맛있게 양념이 잘 되어있더라고요 (ㅠㅠ) 원래 부추냄새 날까봐 잘 먹지 않는데 여기서 부추만 세 접시 먹었습니다. 고기 없이도 맛있어서 계속 들어갑니다.
물론 족발도 맛있었어요! 쫠깃쫠깃! 세 명이 원래 워낙 먹는 양이 많아 좀 부족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남기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한조각이지만.... 낯선 풍경이었어요. ㅎㅅㅎ
저희는 매운맛과 흠... 제가 늦게 와서 무얼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참족발과 석쇠족발이 있는데 아마 석쇠족발을 먹은 것 같아요 ;->! 앞다리 살로 먹었습니다. 원래 족발은 먹다보면 너무 느끼해져서 많이 먹을 수가 없는데 그런 게 없어서 좋았어요 ;->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조명도 좋고 먹기 간편하기 나오기 때문에 연인끼리 와도 친구끼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음에 저는 밤막걸리랑 족발이랑 먹으러 오려고요!
너무 배가 부르니 칼로리를 소비하러 공부하러 가야겠어요...
좋은 저녁 되세요 신난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