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입니다. ⁺◟(●˙▾˙●)◞⁺
아까운 주말이 가고 있어요. 저는 눈뜨자마자 스팀잇 중입니다. 오늘 밖에 안나갈 거예요. 대신 아껴두었던 아디다스 운동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운동화를 무조건 단화만 고집하는데요. 이번에 병원 근무를 시작하면서 이리저리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이 많아져 친구가 "이제 넌 정말 발을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하며 출근 첫 날 운동화 한 켤레를 선물해주었습니다.
바로 이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언케이지드]
상자부터 보겠습니다. 기존 아디다스 상자와는 다르게 부스트 시리즈는 요런 상자에 담겨옵니다.
챠쟌 챠쟌. 영롱.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언케이지드'라는 이름에 신발에 대한 설명이 잘 표현되어있는데요.
먼저 울트라부스트!
신발 중창에 부스트솔이 사용된 신발은 일단 이름에 '부스트'가 들어가는데, 그중에서 울트라부스트는 솔의 밀도가 가장 높은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으면 정말 뭔가 눈물나는 기분이에요. 하늘을 걷는 기분? 내가 지금까지 신었던 것은 신발이 아닌 기분 ㅠ..........ㅠ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포근함이 있어요.
언케이지드! 갑피 부분을 보면 뒤꿈치를 잡아주는 힐카운터 부분 외에는 별도의 사출물이 없습니다. 프라임니트 소재만으로 전체 발을 감싸고, 갑피의 내부를 만져보면 TPU 필름으로 추정되는 보강제가 니트에 붙어 있어서 발에 안정감을 줍니다.
격자무늬로 생긴 이 형태는 아디다스에서 스트레치 웹이라고 하는데, 이런 형태의 밑창이 땅을 디뎠을 때 발이 받는 충격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밑창도 분리되어 편리합니다. 기본적으로 러닝화의 기능을 해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신으셔도 좋을 것 같고 저는 그냥 일상에서 신고 있습니다. 신고 걸으면 뭔가 사뿐사뿐 뛰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추천합니다.
운동화의 사진과 설명은 선물해준 친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그래서 보상 들어오면 스달 전달해주려구요.... ⁺◟(●˙▾˙●)◞⁺
아무튼! 발이 편한 운동화를 찾고 계시다면 아디다스가 보일 때 들어가셔서 한 번 착용해보세요.
신난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