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난다입니다 ´•_•`
오늘 오전에 [멍청비용] 사건으로 생각치 못한 많은 위로를 받아서 넘나 감사했어요 8ㅅ8..... 덕분에 훌훌!은 아니지만 잊어버리려 애쓰며 다시 착실하게 논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스티밋에 상주하다시피 하는데 너무 감동 받고 정이 들어버려서 일상생활이 불가합니다 ㅎㅅ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스티밋에서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는 인간이고 싶어요.
애니웨이!
오늘 그 정신없는 와중에 저와 ,
님이 진행중인 [임상심리]에 대한 팟캐스트 녹음을 하였는데요. 주제는 섭식장애에 대한 것이었어요. 두 시간 동안 시일컷 폭식이 어쩌구 왜곡된 신체상이 어쩌구 거식증이 어쩌구 저쩌구 좋은 말은 다 해놓고! 녹음에 지친 저희는 닭갈비집으로 서둘러 향했습니다.
맥주회사에서 나오신분께 맥주도 두 병 무료로 제공 받고요 ^.<
모두가 폭식하는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눈 앞에 이렇게 좋은 자극물이 있는데 충동을 억제하는 일은 정말 다릅니다 여러분.부른 배를 안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건지 립스틱을 먹는 건지 모르겠지만 맛나게 먹어주고요.
연구실에 돌아와 앉은지 5분도 안되어 이런 카톡이 옵니다 ´•_•`....
´•_•`..........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식사 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