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전에 한번 올렸던 사진입니다만,
찍어놓고도 이 새가 무슨 새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그 유명한 직박구리군요-ㅅ-ㅋㅋㅋㅋㅋ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하드디스크에서 이름만 봤던 새인데,
뭔가 알록달록할 것 같은 이름과 달리 너무나 수수한 외모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ㅎㅎ
수수한 외모와 달리 몹시 시끄럽고,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새라는군요.
찍은 곳은 집에서 도보로 30분 정도 걸리는 공원입니다.
봄에는 겹벚꽃도 있고, 여름에는 연꽃도 피고,
제가 사랑하는 피사체인 호랑거미도 많아서 좋아하는 곳인데,
올해 여름은 정말 너무 더워서 도저히 갈 엄두가 나질 않네요 ㅎㅎㅎ
가을에는 또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일단 이 미친 더위가 끝나고 나면 말이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