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가지를 구분하는 것 만으로도
대인 관계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확 줄어듭니다.
그런데 간혹, 꽤나 사회생활을 길게 한 분들도 저 두 가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걸 봅니다.
특히나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에서는 더욱.
취향은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누구는 운동을 좋아하고, 누구는 게임을 좋아하고.
가령 40대 직장인 A씨의 취미생활이 게임이라고 합시다.
40대에 게임을 하고, 꽤나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
너무나 당연하게도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훔친 돈 아니고서야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쓴다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런 소비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개인의 자유지요.
그런데 그 사람한테 대놓고,
게임을 하는 것은 당신 자유지만, 나는 당신이 하는 행동이 아주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그래요.
이런 식으로 글쓰는 분도 계시더군요.
이런 글은 쓰고 싶더라도 차라리 안쓰고 지나가는게 더 좋을텐데
왜 그러는지 참...
역시 그루트는 현명했습니다.
아이... 엠... 그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