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가격대성능비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사려면 입고되는 날 아침부터 줄 서서 사야 한다던 그 에어프라이어를 드디어 업어 왔습니다! 끼야 올!
업어온 날 바로 사용은 못 했고 처형네 집에 며칠 있었는데 지난 수요일에 집으로 옮겨 왔습니다.
기존에 2리터 짜리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했었는데 이놈은 5.2리터로 2.6배 정도 큽니다. 용량에 맞게 거대하네요.
에어프라이어 관련한 화재 이슈 때문인지 사은품으로 매트를 증정해주는 데요 이 매트는 별롭니다…. 바닥에 깔고 사용하면 매트가 밀려서 에어프라이어 전체를 잡고 트레이를 꺼내야 될 정도로 미끄러집니다. ㅠ
포장을 거침없이 휙휙 풀고,
꺼내보니 역시 거대하네요, 비교해볼 것을 찾다가 참깨라면 사발면이 보여 안에 넣어봅니다. 저 사발면 작은 거 아니고 큰 사발인데 작은 사발로 느껴지네요. ㅋㅋ 생닭 한 마리 통으로 들어갈 정도는 돼 보이네요!
거-대
옆에 초라한 밥통이 보이네요
CP 멕시칸 치킨 윙 한 봉지를 오픈하고,
트레이에 트레이에 겹치지않게 잘~ 깔아 줍니다. 15알 정도 깔리네요
윙- 10분정도 돌리면
잘 익은 멕시칸 윙 폭격!!!!!!!
퇴근길에 사 온 그린와인이 좀 덜 시원해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10분 만에 꺼내려니 좀 덜 시원하네요 그래도 윙이 준비됐으니 마셔야겠지요?
호비야 안녕?
반갑게 인사하는 호비와 술한잔 같이 나눌 준비 됐습니다.
졸-깃
뚝딱!
특별히 에어프라이어로 해서 더 맛있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기존에 사용했던 2리터 자리에 비해 커서 좋다는 느낌 정도? 오븐에 굽는 것보다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건 역시 좋네요. 윙 15조각 중 2조각은 아이가 먹었으니 13조각으로 그린와인 한 병 딱 맞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