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치킨을 아주 좋아해서 한달동안 치킨만 먹으라고해도 덩실덩실 춤출 사람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먹지 않았던 치킨을 시켜봤어요.
아마 그냥 이라면 안시켰을 것 같은데 친구에게 맛있다는 이야길 들었거든요!!
치킨타임은 소중하기에 아무거나 먹을 순 없죠!!!
그리고 요즘 튀긴 치킨을 많이 먹었으니 건강을 생각해서 구운 치킨을 좀 먹어줘야 했습니다.
오늘의 치킨은 동근이 숯불두마리 치킨입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두마리치킨 컨셉인데 숯불 바베큐라는것이 좀 다르겠네요.
두마리시키면 가격이 꽤 저렴하지만 전 외톨이라 한마리만 시켰어요. 아무리 두마리 가성비가 좋아도 뜨거울 때 먹는게 최고니까요!!
숯불양념구이에요. 전 치밥하는걸 좋아하다보니 밥과 먹을 땐 무조건 양념입니다.
아니 근데 제가 분명히 햇반에 양념을 잘 버무려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이 왜 또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폰이 뭔가 이상합니다.
치밥의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ㅜㅜ
맛은 달달하니 맵지 않아요. 전 매운거 잘 못 먹는 초딩입맛이라 좋았습니다. 5살이 먹어도 맵지 않을 맛이에요.
양념이 맛있어서 우는 아이에게 밥 비벼주면 아마 울음을 뚝 그치고 잘 먹을겁니다.
콜라도 주셨어요. 마지막 조각 마무리하고 마무리 햇반 한입하고 꺼억~~~ 트름해주고 치익~ 캔콜라 따서 벌컥벌컥 마셔주시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펩시콜라인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콜라는 맛있어~
한마리는 14900원이고 두마리는 21900원이에요. 혼자사는 사람은 웁니다ㅠㅠ
이제 쿠폰 한장 모았고 얼른 9장 모아보겠습니다.
치밥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