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찡자 그림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병맛대회니 재밌는 그림 구경하시고 참가하셔서 스달받아가세요~~ㅋ(https://steemit.com/kr-gazua/@zzing/2018-5-3-zzing-)
찡자대회에 출품할 병맛그림을 생각하다가 생각은 안나고 배가 고팠던 찰나...냉장고에서 썩히고 있던 계란이 문득 생각납니다.
근데 이름이???
송아 계란?? 계란을 깨면 이벤트가 있을 것만 같아욬()
유통기한이 예상한대로 이미 지났습니다. 8일이 지났어요. 하지만!!!
TV에서 봤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고 했거든요??
송아계란...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그 어렵다는 반숙을 해서 먹어보겠어요.
먼저 우리의 백과사전 네이버를 찾아봤죠.
8분동안 끓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계란을 몽땅 넣어주고요.
타이머까지 동원해서 정확히 8분을 끓입니다.
그런데???
이정돈데요??
그래도 네이버에서 알려주는대로 해야하니까 하나만 꺼내봅니다.
??
네이버를 믿는게 아닌데...
이제 믿을건 나의 감.
계란과 한몸이 되어 그 뜨거움을 느껴봅니다.
약 2분정도 더 끓인것 같아요. 온몸이 뜨거워요.
그래도 의심병이 남아있기 때문에 하나만 살짝 꺼내서 찬물에 담가봅니다. 이렇게 해야 껍질이 잘 까진다고 했거든요.
TV에서 봤던 것이 갑자기 기억납니다. 삶은 계란은 회전을 잘 한다죠?
돕니다 돌아요!!
삶은계란이 틀림없습니다!!
오오오~~~~
아까와는 달라요. 뽀얀 속살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껍질은 잘 안까져요. 찬물에 덜 넣어뒀나봅니다.
과연 반숙은?
앙~
오오~
한번더 앙~
하하핫
요섹남의 두번째 요리. 반숙 성공~
첫번째 실패했던 계란을 대충 씹어먹고 두번째 성공한 계란까지 먹었더니 배가 찹니다.
너희들은 내일 먹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