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동생에게 전화가 옵니다.
동생과 달리 제가 아침잠이 많아 비행기를 못 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겠죠.
하지만 저도 아침8시정도엔 일어날 수 있다구요!!
부산에서 공항리무진버스타고약 한시간 이십분쯤 달려서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타자마자 잠들어서 체감은 10분정도였네요.ㅋ
저처럼 비행기 초보들을 위해 비행기 타는 과정을 말씀드려보자면
내가 예약한 항공사 창구에서 비행기 티켓을 받으면서 캐리어를 짐으로 보냅니다.
국제선 타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여행의 꽃. 면세점 쇼핑을 시작합니다.
김해공항은 작아서 면세점 업체가 몇개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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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티켓에 표시된 시간 맞춰서 게이트로 가고, 탑승수속을 하고 비행기 의자에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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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며 비행기가 뜰때까지 기다립니다.
비행기타고 가는데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보이길래 찍어봤어요.
LCT는 얼마나 높은지 비행기에서도 딱 보이네요.
비행기를 탔으니 구름사진 한번 찰칵 해주고요.
1시간 20분 걸려서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했더니 마리오 친구가 반겨줍니다.
2025년 오사카 엑스포를 유치하겠다는 광고를 벌써부터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한글이 참 많습니다.
오사카 간사이, 난바에 여행가는 분들에게 도움도 드리고 제 여행도 기록해볼 겸 이것저것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