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월요일 새벽
잠못드는 이가 있었으니...
접니다.
저에요.
잠 못드는 이유는?
불면증
도 있고(늦게 자버릇해서 늦게 일어나는것도 불면증인지는 잘 모르겠음)
지금은 배가고파서 잠을 이룰 수 없었어요.
마침 주변엔 엊그제 사둔 빵이 있고, 냉장고엔 우유가 있어서 먹고있죠. 다 먹은 후에는 바로 잘 수 없어요.
내 위는 소중하니까요. 소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빵먹는데 집중을 하면서 빵먹은 이야기를 적어볼까해요.
빵명 : 오리지날 모찌롤 플레인
판매 : CU편의점
일본에서 모찌롤의 위대함을 모르고 그냥 지나쳤던 후회로 로손의 모찌롤 대신 cu모찌롤을 찾아헤맸습니다.
그러다 기어코 찾아냈습니다.
요렇게 생겼는데요.
맛은?
기대가 너무나 커서 그랬는지 맛이 별로네요. ㅜㅜ
제가 냉장고에 넣고 10시간정도 뒤에 먹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크림에서 아무런 맛이 안나요. 달콤함도 없고, 그냥 퍽퍽함만 있네요.
로손 모찌롤을 역시 대신할 수 없나봐요.
결국
탱크보이로 실망감을 달래줬습니다. 아주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