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간이 부족하신 분을 위해 요약먼저 적겠습니다.
트레이딩뷰에 인터렉티브 차트를 보는 중에 우클릭 > 지표넣기 > 기술적분석 > 퍼블릭라이브러리 > Vdub Binary Options Sniper....
를 추가합니다.
저는 1일봉으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에서 녹색화살표 길게 그려지면 사고, 위에서 빨간 화살표가 길게 그려지면 파는 신호입니다.
지표란? 거래량이나 가격 등의 숫자들을 이용해서 만든 숫자로, 투자할 때 크게 또는 작게 보조로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지표에는 당연히 호재나 악재, 가치평가는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인터넷의 글을 읽어서 의미를 어느정도 이해하는 텍스트 마이닝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서 그런 지표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 매매하는 전략이 스팀잇에 뜬적이 있었죠.
링크 https://steemit.com/kr/@inverse/10
정말 놀라운 투자 전략이죠?
오늘 제가 소개하려는건 그런 특수한 지표는 아닙니다만 제가 최근에 저의 투자스타일에 가장 알맞는 지표를 찾아서 소개합니다.
일단 지표가 어째서 정확할 수도 있는지 간단히 제 경험을 담아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차트를 보면 이상하게 비슷한 페턴이 반복되는 경험을 다들 조금씩 있습니다.
폭락하면 반등하고, 폭등하면 조정하는 것도 페턴이라면 페턴이죠.
좀 더 나아가자면 저녁별 새벽별 페턴을 꼭 얘기하고프네요.
링크 http://paxnet.moneta.co.kr/WWW/html/lecture/power/ChartClass/class14.htm
이상할 정도로 페턴은 존재합니다. 분명히 가치평가와 호재평가가 더 중요한데도 그렇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차트를 보고 투자를 하고, 사람들의 심리에는 공통점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글에 제가 잡은 전략은 "먼저 우수한 지표를 찾자" 였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지표를 찾기위해 트레이딩뷰에 지표에 '좋아요' 숫자가 있다는 것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놓친게 있었습니다.
지표를 보는 방법을 모르면 아무리 훌륭한 지표여도 쓸모가 없다는 겁니다.
좋아요 숫자가 정말 많은데도 제가 봐서는 이해가 안가는 지표 몇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그 지표 중 하나를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이름은 Vdub Binary Options Sniper 이고 최상단에 요약에 지표 넣는 방법 적어두었습니다.
여기선 주로 1일봉만 사용하겠습니다.
이 지표 애칭은 '바이너리' 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이 지표를 어떻게 '검증'했는지 적겠습니다.
리또속이라는 단어를 만든 리플 차트를 우선적으로 이용했습니다.
화면을 볼까요.
긴 수직화살표가 신호인데 아래에 녹색이 매수, 위쪽 빨간 화살표가 매도입니다.
중간에도 분할매도 매수 신호가 있구요.
동그라민 친 부분을 보면 5월 다와가서 사고, 오른족 어깨에 매도 신호가 쭉 뜨죠.
그러다가 바이너리 지표가 리또속 한번 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빠르게 손절하고 있지요.
다양한 지표를 봤지만 손절 타이밍을 읽을 수 있는 지표는 처음봅니다.
지표는 당연히 틀릴 수 있죠. 그런데 손절을 알려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제가 최고로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손절입니다... orz )
한가지 주의할 점은 오늘자 1일봉이 완성되기 전에는 오늘이 매수인지 매도인지 홀드인지 알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검증을 할 때 신호가 나온 날의 종가나, 다음날의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해도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이 하나의 그림에 이 지표가 틀릴 때와 맞출 때가 다 들어 있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이 지표가 본인에게 유용한지는 직접 사용해보면서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최근에 추천한 지표3개중에 LazyBear의 WaveTrend 와 바이너리 지표만 남기고 다 없앴습니다.
요즘은 글을 쓸대없이 길게적고 싶지가 않네요. 이 글은 이미 충분히 길어졌구요.
스팀잇에서 비싼 글들은 다 길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저는 그런 트렌드가 싫군요.
정말 좋은 내용만으로 최대한 간결하게 적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