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시절 저희집은 시골이어서 귤(아버지가 한박스씩 아주 가끔 겨울에만 사오신 기억이 있네요..)을 제외한 과일은 추석과 설날에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설날 몇개의 과일을 받아들고 있는데 아버지가 과일 중에 무슨 과일을 제일 좋아하냐? 너는 어떤과일부터 먹을거냐?
이런 질문을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버님은 맛있는 과일부터 먹는게 좋다.
그래야 계속 제일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다.
(사실 저는 제일 맛없는 것을 먼저 먹고 맛난 과일은 나중에 아껴먹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키라는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힘든일을 먼저하라!
먼저 좋아하는 것을
자꾸 먹어버리면그 다음엔
그 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되죠.난 괴로은 일이 생기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요.지금 이걸 겪어두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인생은 비스킷 통이다 라고...
결국 좋아하는 일, 쉬운 일은 나중으로 미루고
힘든일,하기싫은 일을 전저 사작하라는 의미로 허음은 쓰지만 결국 달콤한 인생으로 마루리 할 수 있다는 이야기 네요..
일부 공감가는 내용도 있지만 살아가다 보면 삶이 그렇게 여유롭거나 즐거운 것만은 아니라서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어려운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해치우는 습관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가지 일을 겪고 계시다면 하기 싫은 일을 시작으로 풀어나가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