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를 종종타는데요.
운동으로 타는 자전거라 천천히 여행삼아 타는 자전거 보다 빨리 달립니다.
종종 저와 같은 사람을 만나면 더 빨리 달리는 사람도 왕왕 만나게 됩니다.
같은 코스를 달리다 보면 엎치락 뒤치락 달리게 되는데요..
자전거 코스가 평지만 있는게 아니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함께 있습니다.
간혹 경쟁자간에 추월 경쟁이 일어나면 오르막에서 이기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됩니다.
왜냐하면, 내리막은 잘타는 사람과 못타는 사람의 차이가 거의 없게됩니다. 모두 잘 달리죠.
그러나 오르막에서는 실력(?) 차이가 커집니다.
물론 더 중요한 건 기본체력(성실과 노력)입니다.
지금은 스팀은 오르막 구간을 달리고 있어 동일한 거리를 달려도 힘이 더들지요..
이럴때 추월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을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천천히... 누군가는 이미 앉아서 쉬고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이 앞으로 나 갈 좋은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오르긴 힘들지만 언덕을 넘으면 기다리고 있을 내일을 생각하시면 흐믓할 수 있습니다.
힘든시기 열심히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를 늘려가는 기회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