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 국내 언론(한경비지니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가 주는 이익도 상당하다. 그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려면 자금력이 뒷받침 되어야하기 때문에 무료기반은 어쩔 수 없이 구글이나 페이스북처럼 거대 공룡 기업과 독점을 낳았다. 인터넷 공룡 기업들의 독점력은 놀라워서 기존의 거대 미디어들마저도 구글이나 네이버 앞에서는 횡포의 피해자라고 하소연 할 정도다. 비트코인이 불러올 혁신, 즉 ‘소액 결제기반 인터넷’은 인터넷 권력을 공룡 포탈에게서 개미 유저들에게 돌려줄지도 모른다.
'소액 결제'가 네티즌에게 '자유' 줄 수 있어 스팀잇(steemit)은 페이스북 같은 SNS를 블록체인으로 옮겨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에 ‘좋아요’가 많이 달리면 기분이 좋다. 만약 스팀잇에 올린 글에 ‘좋아요’에 해당하는 업보트(upvote)가 많으면 기분만 좋은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될 수도 있다.
업보트는 스팀잇에서 사용하는 스팀(Steem)이라는 토큰으로 교환되고 토큰은 공개시장에서 자유롭게 사고 팔리기 때문에 현찰과 다름없다.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지만 언론기사라는 것은 의미있는 사건인 듯하네요..
더 많은 논의와 이슈가 생산되길 기대합니다.
기사원문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50&aid=000004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