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럭저럭 대충 그냥저냥 직장에 대충 18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완전 후진 직장은 아니지만 이노무 직장이 월급이라는 걸 주는데.. 이게 마약처럼 힘들만 하면.. 주고.. 또 지칠만하면 주고...
없으면 아쉽고 안주면 서운하고.. 그렇다고 풍족하진 않으면서 굶어 죽지 않을 정도만 주니...
답답하네요.. 이걸로 미래를 준비한다는게.. 정말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직장인으로 평생을 살아간다는게 미래를 준비 할 수는 없으면서 받는 마약같은 위로로 인해 혹여..
안정이란 이름으로 중요한 무엇인가 잊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생각이 뒤에 있는건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면서 실행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렇지만 나의 미래와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면 무엇인가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건 당연한 의무가 이닐런지요..
이게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안정된 것처럼 생각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씁쓸하네요.
하지만 힘을 내야겠지요..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도 가상화폐가 오르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