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믿을 만한 선배에게 들은 말이 하나있습니다.
그말은 "직장생활 하면서 절대 적을 만들지 마라!! 너는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다. 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도 계시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일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적이 없고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다는 건 제대로 열정적으로 일을 해보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평판이 정말 중요한데,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일부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거나 적이 있는 건 의외로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적이 아무도 없으면 평판조회시 큰 도움이 안된다.
그저 사람이 착하고 좋다는 평판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판 중 치명적인 몇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오만하다, 허세 넘친다, 빅마우스다, 그리고 싸가지가 없다는 평판이다.
결과적으로 함께 어울려서 일을 하고 성과를 내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보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아닌 듯합니다.
적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열정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고 직장선배가 주장하는 말도 틀리지 않지만,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열정을 쏟으면 좋지 못한 평판이 나올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네요..
지금의 스팀잇의 논쟁과 주장들은 이런 면에서 다들 자신의 일이라고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열정이 있기에 만들어지는 상황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