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식" 자주 하시나요???
혼술 하시나요?? 지지리 궁상이라, 혼술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래소 좀 센치해지는 날이면 늦은 저녁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나는 날은 은근 있지 않나 합니다. 특히나 곡주를 좋아 하다 보니, 사원한 캔막걸도 정말 맛있는 선택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 만큼 복받은 일도 없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직장이라면 아무리 꿈의 직장이고 신의 직장인들, 혼자서만 뚝딱뚝딱 하지 않는 한 상사가 있고, 혹은 관리자가 있기 마련이죠, 더군다다 업무적으로 많은 관계 속에 생활 할 수 밖에 없는게 너무도 당연 할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좋은 사람들, 조금 달리 표현해 보자면,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 일것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열정적으로,,, 그리고 열심히 일한 뒤, 함께 공감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회식을 할 수 있다면??? 너무 달콤한 이야기 인가요?? ^^;
한 때, 한참 이직을 생각 하고 있을 때, 나름의 기준을 생각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매우 단순한 세가지...
- 좋아하는 사람들(마음맞는 사람들)과 일할 수 있는가?
- 내가 정말 좋아 하고 잘 할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가?
- 처우가 좋은가?
세상 어느 직장도 이 세가지를 다 충족하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 고로 셋중 하나를 포기 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하시겠어요??? 과연 처우만?? 사람만? 일만???
참 어려운 선택 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람들이는 관계는, 아무리 업무적으로만 만난다고 선긋기를 해도, 하루의 절반, 일주일의 대부분, 일년의 반을 함께 하는 생활을 간과하기는 어려 울것이기 때문이죠~
"회식"이 가고싶은 자리가 되야 하는데, 점점 회식을 꺼려지는 것이 뭔가 대책이 필요한 요즘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스팀미언과의 만남은 번개든, 밋업이든, 정말 마음 같아선 지구 반대편도 달려 갈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