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퇴근길 하늘 보셨나요?? 오후까지만 해도 소나기로 내렸다가 습한 공기에 푹푹찌는 듯한 더위였는데, 어느샌가 정말 맑게 변했습니다. 곧 오늘도 해가 지는 구나라는 생각에 정말 무심고 올려다 본 하늘 입니다.
하늘을 올려다 본게 얼마만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뭐 엄청나고 대단한 일을 한다고 "하늘 한 번 올려다 볼 시간 없이 살아가는걸까.?!"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해봅니다. 왠지 퇴근길이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이런 여유 부릴 시간 없이, 얼른 집에 가야 하는데 말이죠.. 왠지 이런 생각하면 사치 일까 싶기도 하고.. 휴, .)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 말이죠, 하루라는 시간을 뜯어 보면, 참 많은 일을 했는데말이죠. 구글을 쓰기 시작한다음 부터는 종이 다이어리 보다는 대부분의 일정을 구글캘린더를 사용하다보니, 뭐 꼭 그렇다고 모든 일정을 적어 두는 것은 아님에도 빼곡히 채워져 있는 만큼이나, 정말 매일 매일 바쁘게 살아 가는 구나 싶기도 합니다.
- 오늘에서야 비로서 다짐해 봅니다, "가끔은 나를 위해서라도 숨고르고 걸어 가야지" 라고 말이죠..
주변 분들에게, 그리고 이곳 스팀잇에 많은 분들에게 항상 자신을 아껴주세요, 당신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있어야 자녀고 가족이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저 자신은 너무 간과 했나 봅니다. 오늘 밤 만큼은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잠시 숨 고르고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오늘 하루도 참 열심히 일한 직장인 분들, 그리고 uncle 님들..^^; 그리고 하루하루 치열한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 아빠, 육아와, 직장까지, 힘에 겨운 엄마들, 그리고 공부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까지, 오늘 밤은 한번 스스로를 위한 "숨고르기"를 권해봅니다~. 분명, 내일과 모래를 위한 작은 비타민이~ 되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이제 주말입니다~!! 푹 들 쉬세요~ ^^;
(막상 다 써놓고 보니, 저 정말 사진 못찍는거 같습니다.ㅠㅠ; 정말 사진 찍는것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ㅠㅠ)
( 이미지출처 : 숨고르기-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