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 부터, 액션캠(?)이라는 걸 선물을 받았습니다. ( 사실, 나눠주는거 하나 업어 왔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디지털카메라, DSLR을 사용하면, 사진도 더 잘 찍고, 같은 인물이라도 더 멋지게, 같은 풍경이라도 역시 더 멋지게 할 수 있다는데.. 그럼에도 아무리 좋은걸 가져와봐라~,, 내 얼굴이 바뀌나~ ㅎㅎㅎ 원판불변의 법칙을 고수 하며, 주구장창 폰카에 편리성과 휴대성에 타협하고 살고 있답니다. 즉, 비싸거나, 큼직하거나, 뽀대나는 그런 장비(?), 전문가 도구(?)같은건 사용해 본적이 전무 합니다.. 그냥 컴퓨터하고만.. 쭉 살아 온지라..
그런데,, 그런데,, 일단 선물 주신 분의 성의를 봐서라도, 애지중지 개봉을 해봤습니다. 혹시 고장난건 아니겠죠?? ^^;
프리미엄 액션캠이라는데, 그렇게 고급져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양(스펙)도 잔뜩 써 있기는한데,, ^^;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액션캠이 자전거타거나, 뭔가 역동적인 움직이는 활동에 사용되는 것이라는 것을 본적은 있는데,, 그럼.. 헬멧사서? 머리에 달고 다니는?!
이런 용도???? ㅠㅠ
뭔가 들어 있는게 엄청 많습니다. ㅠㅠ;; 상자를 개봉하지 말았어야 하나.. 급.. 후회하고 있습니다..;;
껍데기 같은거 다 빼보니. 생각 보다 엄청 작습니다.
날짜가 작년이네요..;; 일단 못본척 넘어 갑니다..
(원래 성격 같으면, 1초까지 정확해야 하는데 말이죠... 전 못본겁니다..^^;)
설명서에 보니. 구성품도 정말 많고, 기능도 많은 것 같습니다. 버튼은 몇개 안되는데, 정말 이런기능이 다 되는가 싶을 정도로...
잔뜩 있는 부품을 조합하면, 많은걸 할 수 있는가 봅니다.
순간 느낌이, 이걸 쓰려면, 헷멜도 사야하고, 자전거도 하야 할 것 같습니다...
고민이네요.. 자전거를 사야 하나..ㅠㅠ;;
방수가 된다는 거 보니, 물놀이를 가야 하나도 고민이 되네요..;;
얼마전에 아이가 졸라서 마트에서 손톱만한 물고기 몇 마리를 샀는데, 어항에 넣어 두어 보는것도...
고민입니다.. 차라리 누굴 줘버려야 겠습니다.
아마, 제 손에 있는 이상..ㅎㅎ 이걸 써보기 위해서, 뭔가를 사 재낄꺼 같은 느낌이 잔뜩 밀려 옵니다..ㅎㅎㅎ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이미지 출처 : 머리에 카메라 - it.donga.com/2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