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2시간 전이네요. 비록 잠깐 이었지만^^; 단톡방을 소란(?) 스럽게한 장본인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 나누었던 kr-meetup / 강서의 후기를 공유 드려 봅니다.
( 우선 kr-meetup 을 주최 해주신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후기(?)을 올릴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
@야구하는공대생 )
- 일반인(?), 비전문가가 생각하는 코인(암호화폐)란?
사실, 참 어려운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과연 전문적으로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즉, 수익을 목적으로하여 전업 수준이나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면, 비전문가가 논하기 어려움에도.. 코인(암호화폐)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잠깐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1) 블록체인 기반이라는 점에 주목 한다
모든 암호화폐가 블록체인기반은 아닙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암호화폐까 블록체인 기반이라는 점도 분명 맞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특히나, 우리에게 익숙한 비트코인, 이더, 스팀은 이 같은 거래의 신뢰(무결성, 보안성, 부인방지)을 보장하는 블록체인 기반이라는 점이기에, 최근 많은 변수에 따라 휘청이기는 하나, 궁극적으로는 당장 망해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것에 주목하게 됩니다.
(2) 멀지않은 미래에 화폐의 수단으로 확장 한다
"종이화폐를 몽땅 대체 하는 것을 기대하거나, 그럴 가능성은 높아보이지는 않는다" 였습니다. 유럽의 특정국가는 국가 중심의 전환의 길을 가고 있기도 하고, 현재 인지도 있는 일부의 암호화폐를 공식화폐로 인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통화를 완전히 대체하는 수단이기 보다는 편의성, 안전성의 장점을 갖고 또 하나의 "결재, 지불수단으로 점차 변화한다는 것"과 온라인 상의 암호화폐 확장기능 (스마트컨트렉트 등)을 통한 다양한 응용된 가치를 제공하는 형태로 확장 할 것이라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 일반인(?), 비전문가가 생각하는 코인 투자는?
참여하신 분들을 보면, 모두 소액이기는 하나 투자를 하고 계십니다. 아주 빠른시기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아주 최근도 아니었기에, 조금의 수익(?)들도 보고 계십니다. (트레이딩의 전문가의 냄새들이 분명 나는데, 다들 감추고 계신. ^^;)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전문적 트레이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급등락을 하는 것을 간혹 지켜보면 사실 유혹이 많이 있기는 하나,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소시민들로써, "장기적으로 보면 남는 장사(?) 일것이다"에 공감을 합니다. 그 배경은 즉,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생각하고 계십니다.
- 그럼 스팀잇의 가능성은?
최근 어떤 포스팅에서와 같이, "상상력의 장이다" 였습니다. 기술적인 복잡한 기반이 있다는 점도 분명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지만, 당장 kr 커뮤니티에서 벌어 지고 있는 일들, 즉 kr-market, 경매, 거래소, 릴레이 등은 분명 운영자 또는 진행자, 사용자, 이용자 모두를 위한 윈윈의 가능성을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것에 공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의 형태로 안주하기 보다는 끈임없는 개선, 진화, 발전하는 고민이 더해지지 않으면 수익구조가 줄어 든다거나, 치열한 경쟁이 서로를 다치게 하는 일도 발생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 "지금 우리가 이 가능성을 증명한다"
왜? 오늘? 우리가? kr-meetup 이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있는가? 그리고 이렇게 열띤토론을 하고, 의견을 공유하고 하는가? 그리고 술도..^^; "암호화폐, 그리고 스팀잇"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 자리도 없었을 것이며, 이렇게 모여 있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즉, "지금 모인 우리가 이 가능성을 증명한다" 라고 "kr-meetup / 강서 ('17.7.27)" 결론 지어 봅니다.
- 엄청 신났습니다~ ㅋㅋㅋㅋ 259명이나 계신 단톡방에 자랑질(?)도 해가며,, 열띤 분위기를 공유 해봤습니다. 리얼타임으로 말이죠.^^
- 서부권이라서? 술과 함께? ㅎㅎㅎ 저녁시간 meet-up은 약간의 음주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죠~ ^^
- 주최해주신 @티월드 님이 자비(?)로 쏘신 "스타벅스 상품권" 3x만원권, 1x만원권,,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한 @아이작 님께서 예고해주신 "고량주~", 그리고 재비뽑기와 블루투스 스피커~. 대망의 당첨자는 @이송이님~ 이었습니다. ^^;
"너무도 즐겁고, 너무도 신났던, kr-meetup / 강서 ('17.7.27) 였습니다. "지금 모인 우리가 이 가능성을 증명한다" 의 밋업 후기를 마칩니다~ ^^"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