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참 많이 감사 했습니다."
시간을 두고 생각을 좀 해보려 했지만, 복잡한 다른 일도 많은데, 이런 일까지 심각할 필요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빠르게 결정하고, 마무리 지어 봅니다.
스팀잇을 알게된 2년전, 그리고 스팀잇에 포스팅을 시작했던 1년 전 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해왔고 자연스레 삶의 패턴에 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많은 영향력이 있던 것이 스팀잇이 아니었나 합니다. 적어도 제 삶에 있어서는 말이죠..
아마도 많은 분들이 스팀잇 중독(?)과 같은 현상을 체험 하시고 계신 ^^;
숫자로는 불과 1년 남짓의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 과정 속에 참 많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이미 충분히 즐겁고, 달콤하고, 애틋하고 하니 말이죠..
그 동안 저의 포스팅을 구독해 주시고, 읽어 내려가며 정성된 댓글을 주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비록 스팀잇에 무언가 포스팅을 하지는 않겠지만, 한 동안은 항상 그래 왔던 것 처럼, 아침에 눈을 뜨면 feed를 읽고, 댓글을 달고, 보팅을 하고, 펀딩에 참여도 하고 밋업도 참석하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스팅은 스팀잇 이전에 사용하던 포탈의 블로그를 사용하게 될 것 같고 말이죠..
또 다른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파워다운을 눌렀습니다. 스팀잇에 가입 후, 처음해보는 파워다운이네요..^^; (고작 1만 스팀이 뭐라고,, 사람 참 없어 보이게 만드네요..^^; 그래도 그냥 버리긴 좀 아까운걸요? ^^;)
"감사합니다."
@티원 올림.
(이미지출처 : www.pinterest.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