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그야말로 미친 폭염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기록적인 더위를 보여주고 있죠.
이번 여름은 계속 아침부터 에어컨이 쉼없이 돌아가고 있네요.
이럴땐 에어컨 빵빵한 백화점이나 극장만한 곳이 없죠.
그래서 동네 롯데 백화점에 있는 극장에 왔습니다.
급히 예매 하는데 다들 같은 마음인지 자리가 이미 꽉꽉...
겨우 빈자리 찾아 예매 하고 보러 왔습니다.
인크레더블2!
1편을 본게 십몇년 전이니.. 이녀석들은 태어나기도 전이죠.
저도 까마득~해서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어쨌든 극장에 와서 팝콘까지 안겨주니 아이들이 아주 신났습니다.ㅎㅎ
덥고 힘든 주말이긴 하지만 기분 전환도 할 겸 근처 시원한 곳으로 나들이 한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