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바람 쐬러 회사 앞에 나갔다가 아찔한 광경을 목격 했습니다.
바람 때문인지 노후화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큰 가로등이 꺾여서 대로변 쪽으로 기울어 있더군요.
그래도 경찰이랑 담당 공무원인 듯 보이는 사람들이 나와서 처선 통제하며 얼른 대처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양재 방향 정체가 심했을 듯 합니다.
가로등이 더 안꺾이고 이정도에서 버텨줘서 다행이지 만약 한번에 넘어가 버렸다면 이 차량 많은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대형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바람이 그닥 센것 같지도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