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성 수치 3~40대 뉴비 분들 글을 읽고 댓글과 보팅 지원을 할 때 가장 안타까운 상황이 있습니다.
전부터 이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뭔가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고 싶었어요.
저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스팀잇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초보 유저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마 '사람들이 내글에 관심이 없어' 일 겁니다. (바꿔 말하면 보상이 너무 적어! 라고도 할 수 있죠)
사람들의 관심사에 맞춰 정성껏 작성했는데 댓글은 열개 미만이고 그나마도 잘 보고 간다는 짤막한 인사말에 보팅은 2~3 달러 미만..
하루에 한두개씩 1주 2주 꼬박꼬박 글을 올리는데 상황이 변할 기미가 안보인다면 저라도 힘이 빠질거 같네요.
이런 분들의 경우 comment 내역을 보면 소통에 너무 소극적인 경우가 많아요.
다들 바쁜 사람들인데 나의 뭘 보고 들어와서 보팅을 해주고 댓글을 달아줄까요?
이 분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는 노력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먼저 소통하세요
new 항목에서 kr태그 검색을 하든, 피드의 팔로잉 대상의 글이든 무조건 찾아가서 댓글을 쓰고 보팅을 하세요.
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기 원한다면 먼저 그 몇 배를 읽고 소통 해야 합니다.
진심을 담아 소통하세요
저도 그렇지만 자기 글을 제대로 읽은 후 정성껏 댓글을 달고 얼마 안되는 파워라도 보팅을 해준 사람에게는 찾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관심있는 태그나 소재, 유저에게 찾아가서 정성껏 댓글을 쓰고 보팅하세요.
한 줄짜리 '잘 읽었습니다..'라는 댓글은 상대에게 아무 기억도 남기지 못합니다.
상대에게 대화를 건다고 생각하세요.
제 기준으로 댓글은 최소 3문장 이상입니다.
집요하게 소통하세요
방문해서 댓글을 쓰셨다면 꼭 팔로우에 추가하시고 댓글에 팔로우 했다고 명시하세요.
그리고 이후에 피드 란에 글이 뜨면 찾아가서 또 정성어린 댓글을 쓰세요.열번이고 백번이고 친한척 하세요.
나에게 매일 이렇게 열심히 소통해 주는 사람은 결국 고마워서라도 맞팔을 하고 마찬가지로 글이 올라오면 댓글과 보팅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한명씩 늘어날 수록 내 글에 조회수와 댓글이 늘어나고 소통이 계속 발생합니다.
저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가진것 없는 피래미 입니다만 이렇게 고맙고 반가운 분들을 한명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SNS들과는 전혀 다른 스팀잇 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상은 내가 한 만큼 서서히 하지만 분명히 따라 옵니다.
조바심 갖지 마시고 소통에 정성을 다해 보세요.
찾아가서 글을 읽고 댓글을 쓴 만큼 내 글에 찾아오는 사람 수도 비례해서 늘어날 겁니다.
제가 말씀 드린 것 보다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스팀을 사서 고래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가능한 분들의 경우에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