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상하이 일정에서 숙소를 두군데를 잡았었는데요.
두번째 숙소인 루자주이 근처에 있는 그랜드 캠핀스키 상하이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앞엔 황포강이 흐르고 근처에 동방명주 같은 관광 명소가 모여 있는 곳이죠.
지금까지 묵었던 중국 로컬 호텔인 슈프림 호텔과는 비교가 안되는 규모와 퀄리티네요.
외국인들도 엄청 많은게 5성 호텔이라 뭔가 다릅니다.
저희는 19층을 배정 받았네요.
넓직한 거실 입니다.
커튼이 스위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네요.ㅎㅎ
근데 제일 좋은건..
황포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끝내주는 전경 입니다.
반대쪽 시티뷰 객실도 있기 때문에 예약할 때 꼭 황포강 쪽 고층으로 배정해 달라고 요청 하셔야 합니다.
뭐.. 상하이의 시티뷰도 나름 멋지긴 하지만 말이죠.
이것저것 엄청 많지만... 건드리지 않습니다.ㅎㅎ
캡슐커피 4개는 서비스네요.
룽고 에스프레소 맛있습니다.
침실 커튼도 자동이네요. 열어보니 여기서도 황포강이 보입니다.
드레스룸이 쓸데없이 크네요...
욕실이 너무 좋습니다.
티비도 달려있네요.
어매니티는 ETRO 군요.
상하이는 역시 야경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