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같았던 추석이 지난 지 딱 한주가 됐네요.
네. 원래는 일주일 전에 올리려고 생각했던 포스팅인데... 망할 HF20 여파로 지금이나마 올려보는 우리 민아와 민찬이의 한복 사진! 두둥..
저 한복 샀을 땐 꽤나 커서 치렁치렁 했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아이들 자라는 건 정말 빠릅니다.
차례 지내는 것도 돕겠다며 열심히 방해하는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흐믓합니다.ㅋㅋㅋ
한달 전만 해도 폭염에 지쳐 헥헥 댔었는데 이제 정말 가을이 깊어 가는 지 아침 저녁으로는 추울 정도네요.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독감 주사도 미리미리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