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스마트폰 없이 지내는 체험을 반 강제로 했습니다.
정확히는 인터넷이 안되는 상태였다고 해야 겠네요.
그동안 스마트폰 교체때마다 이용해온 폐쇄몰에서 얼마전 번호이동 조건으로 갤럭시S8 64GB 와 아이폰7 128GB 를 각각 15만, 32만에 스팟 이벤트를 터뜨려 줘서 저와 안주인님 각자 쓰던 폰 중고로 팔면 새폰 구매가에다 위약금 더해도 오히려 이익인지라 얼른 올라 탔습니다.
근데 택배 발송이 금요일인 어제... 그리고 개통후 발송이라 쓰던 폰은 해지 된 상태가 되어 버렸구요.
요즘은 토요일도 배송 해주던데 하필 오늘은 배송이 안오네요.
마침 일이 있어 하루 종일 외출 중이었는데 폰이 이 상태니..허허
근데 아마 일요일도 안올꺼고 월요일 퇴근한 후에나 손에 잡을 수 있겠지요.
밖에서 인터넷 못쓰는게 이렇게 괴로울 줄은 몰랐습니다.
예전에 피처폰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스팀잇도 거의 하루종일 못들어 오고 말이죠.. 흑..
내일도 외출해야 하는데 갑갑하네요.
그래도 인터넷이 안되니 코인 시세 확인 못하게 되서 요즘 장에는 오히려 맘이 편하기도 하더군요.ㅋㅋ
여러분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굿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