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님의 500 팔로워 달성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요 (요즘 당첨운이 최고네요.ㅎㅎ)
이벤트 상품은 닌자 거북이의 도나텔로 나노블럭 이었습니다.
오늘 회사로 도착 했는데요.
저녁먹고 와서 금방 끝내야지 하고 후다닥 조립해 봤습니다.
님의 특별 선물까지 들어있네요! 추억의 과자 꾀돌이!!
잘먹겠습니다.ㅎㅎ
워.. 블럭 갯수 보소.. 게다가 나노 블럭이라더니 블럭 하나하나가 정말 작습니다.
금방 만들거라 생각하고 뜯었는데.. 약간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낑낑 대며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하도 작아서 만들다 보니 손가락이 아프네요.
게다가 설명서가 친절하지 않아서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회사에서 뜯길 잘했다 싶더군요. 집에서 애들 있는데 조립하는 건 자살 행위 입니다.
일 할때보다 두배는 더 집중한 거 같네요.
완성했습니다! 아이고 귀여워요.ㅎㅎ 나름 퀄리티 좋습니다.
시계를 보니 한 시간이 걸렸네요. 사람들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월급 루팡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블럭 조립하니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