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머 여러분 :)
저는 스물한살 여대생이고 술을 자주 즐겨가며 먹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 마음에 쏙 드는 술을 먹어보게 되어서 같이 나눠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 토닉워터라고 아시나요? 영국에서 개발한 무색 투명한 음료로 레몬, 오렌지, 라임 등의 껍질의 엑기스에다 당분을 배합하여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몇일 전에 약속이 있어서 친구와 간단히 술을 먹으러 갔는데, 소주에 토닉워터를 섞은 술을 팔더라구요!
토닉워터와 소주 그리고 과일원액을 첨가한 건데, 맛은 블루베리, 요구르트 등등 엄청 다양한 맛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쿠아 블루와 요구르트 맛을 시켰습니다.
맛은 새콤한 과일 맛이 나는 탄산수 같은데, 끝맛이 살짝 알코올 맛이 나더군요.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술 이었습니다.
가게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여자분들이 좋아하셔서 인기가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혹시 나중에 간단하게 한잔 하러 가실때 토닉워터를 마셔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