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인신공격적인 주장을 한다거나, 타인과의 감정교류를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 글의 바탕에 소위 '사회화'라고 해서 자행되는 행위들이 정의롭지 못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행위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사회성'이라는 단어에 그런 부패와 부정의가 포함되는 현실이 개탄스러운 것입니다.
이걸 글로해서 제가 외골수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 회사 다닐때 사이 안좋았던 직원은 위에 사례에 있던 직원 하나밖에 없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서로 잘지냈습니다. 희안하게 상사로 오는 작자들이 대부분 저모양이라는게 문제였지요.
승진하려면 일하기보다는 상사랑 밥을 한번 더먹으라는 충고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혐오하는 사회화는 그런것입니다. 이런 사회화까지 받아들여야 사람들이 저를 좋아할까요?
RE: [그냥 에세이] 나의 사회성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