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500 스파에 도달한 이야기를 하러 왔습니다 ㅎㅎㅎ
작년 12월 초에 가입해서 활동한지 이제 100일이 좀 넘었는데요. 그간 600명이 넘는 팔로워분들이 생기고 4500개의 게시글(1일 1~2포스팅 + 댓글)을 작성했다고 나오네요.
명성은 오류로 25로 나오고 있는데 ㅋㅋㅋ 실제는 53입니다 ㅋㅋㅋㅋ 세 달이 넘도록 뉴비의 기준인 55 명성을 넘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아마도 엄청 유용한 글들보다는 먹스팀이나 일상 이야기 등 가벼운 이야기를 주로 다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500 스파 중에 대략 400 스파정도는 글 보상+이벤트로 얻은 스파라고 생각하면 나름 선전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1월 초(맞나?)에 스팀 가격이 3천원대일때 스파업을 하려고 기웃기웃하면서 살 타이밍을 잡고 있었는데 어마무시하게 하늘로 날아가버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3천원대가 오면 꼭 사고 말리라! 라고 당시에 생각했었지만 실제로 오리라고는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비트 코인의 대하락장이 시작해버리면서 모든 코인이 터져나가는 시기를 거치게 되었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스팀이 3800원 정도 왔을 무렵에 200스팀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이 스팀은 스파업이 되지 못하고, 오픈톡방에서 스팀잇의 복권인 로팀의 지분 판매자 분들이 나타나면서 거기 참여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170스팀 정도를 스달로 환전해 200스달로 로팀 지분을 사는데 썼고(당시 스달 환전비가 1.2정도..? ㅋㅋ) 나머지 30스파업만 진행했죠 ㅋㅋㅋㅋ
그 후에는 여유자금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추가 스파업은 하지 못하고 빌빌거리고 있었는데 3월에도 여전히 시세하락이 진행되면서 2천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결론은 마이너스 통장! 다시는 이 가격이 오지 않을 것 같다고 보고 2100원부터 1000원까지 분할 매수를 걸었네요 ㅋㅋㅋㅋ
일종의 빚으로 사는거라 과감하게 살 수는 없었던 만큼 소액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1500원정도까지 체결되고 올라가더군요. 이오스랑 나눠 사다보니 그렇게 스팀을 많이 구매하지는 못했습니다만... ㅋㅋㅋ (그 후에도 두어번 정도 더 올랐다 하락해서 그때도 다시 걸어놓았던 것들이 줍줍되었죠)
도중에 월급이 들어오면서 다시 플러스통장이 되었고 대략 40 스팀정도가 구매되었던 것 같습니다. 스팀을 바로 계정에 보내 파워업했네요 ㅋㅋㅋ (스팀의 전송속도는 세계제일!)
그리고 최근 이틀 정도 시세가 펌핑되었다가 다시 2천원 근처로 내려온 상태인데 개인적으로는 4천원 전까지는 아주 탐나는 가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체결되지 않았던 1/3 금액의 일부를 사용해 오늘 2105원에 40 스팀을 추가 결제했습니다 (500 스파까지의 부족분ㅋㅋㅋ). 그리고 다시 전송해서 스파업~! 그렇게 세달이 조금 지나서야 드디어 500스파를 달성하게 되었네요.
스파 500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드디어 보팅바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최저 기준 스파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스팀잇kr 을 사용하면 50인가 100 스파부터 보팅바를 사용할 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스팀잇kr이 죽었는지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스팀잇 사이트에서도 보팅바를 가지고 싶기도 하고 이 가격대에 사는건 나쁠게 없을 것 같아서 500 스파를 채우게 되었답니다.
(보팅바 따란!)
사실 시세가 많이 떨어져있어서 1만 스파업을 하셨다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 만큼 500 스파는 참.... 피래미레벨이기는 합니다만 학생수준에서 가지고 있던 여유자금으로는 이정도가 한계라고 봐야겠죠. 최근에야 계약직이 되었기에 앞으로의 구매력이 상승할 예정입니다만 ㅋㅋㅋ 시세가 기다려줄 것 같지는 않군요.
이러나저러나 대충 100만원 가량의 현금을 스팀잇에 사용한 셈이 되었습니다. 수천수만 스파를 투자하신 분들보다야 못하지만 나름 투자한 금액이 있는 만큼 스팀잇 커뮤니티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군요. (코인푸어 언제쯤 끝나지...?)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려진만큼 코인시장도 잠시 조정장인 것 같던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