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몰랐던 뉴비가 어느새1,000 팔로워 / 10,000스팀파워를 달성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스티밋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1,000 팔로워라고 하며 상품을 걸고 이벤트도 하시지만 저의 1,000팔로워 기념글에는 아무런 이벤트가 없습니다. 이벤트 때문에 클릭하셨다면 그냥 닫으셔도 좋습니다.
무엇인가 나누어 보려고 했지만 지금은 임대한 스팀파워도 회수가 안되었고,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했듯 스팀달러로 할머니를 도우려했으나 급작스럽게 스달이 폭락하면서 묶여 버렸고 드릴것이없습니다.
다만 스티밋에, 여러분께 감사한점 말씀드리며 1,000팔로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솜씨로 그동안 스티밋에서 얻은것들, 배운것들, 감사한 것들을 절대 다 표현 못합니다. 아니, 이 부분 만큼은 그 어떤 작가가 와도 하나의 포스팅에 다 담아내지 못할것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기념하는 날이기에 저의 감정 가는데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보겠습니다.
스티밋에 감사한 점
(1)많은 상식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읽기를 싫어했던(신문은 더더욱) 제가,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 읽는 것이 재미있어 젔습니다. 너무 어려운 이야기는 아직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무엇인가를 읽는 다는 것에 굉장한 재미를 붙였습니다.
많은 상식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밋을 시작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기를 당하기도하고, 뺑소니를 당하기도하는등 힘든일, 슬픈일이 많았습니다. 그치만 정말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고 함께 슬퍼해주셨습니다.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팔로워까지 오면서 많은 것들을 이루었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기도 했구요
조카가 생기기도 했구요
우수 사원으로 뽑히기도 했구요
제 이름을 건 강연을 열기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포스팅 할때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주시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비의 관점]을 시작하면서 저는 너무도 기뻤습니다. 너무도 많은 뉴비분들이 감사의 말을 남기셨고 단순히 감사를 받아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도움이 된것같아서 기뻤습니다. 절대 제가 글을 잘써서가 아닙니다. 저는 다만 제가 뉴비시절 알았으면 좋았을것 같은 내용을 포스팅했을뿐, 여러분께서 공감해주시려 노력해주셨습니다.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성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기간 많은 분들이 스티밋에 오셨고, 그중 저와 함께하신 많은 분들이 성장하셨습니다. 저의 도움을 받으신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지만 공통점은 열심히 노력하셨다는 것입니다. 지치고 힘들때도 있으셨지만 꾸준히 노력해주신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스티밋이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성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밝혔지만 저는 누군가에게 저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스티밋을 통해 조심스럽게 저의 이야기를 하기시작했고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의 의견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내는구나, 나도 다시 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구나! 라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어떤 댓글들은 너무도 고맙고 힘이나서 스크린샷으로 찍어놓고 힘들때마다 보기도 합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7)스티밋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포스팅과 댓글을 남기며 열심히 스티밋에 출근하고 계십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스티밋'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 방식도, 목적도, 사는 환경도, 스팀파워도 다르지만 '스티밋'이라는 플랫폼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이 뭉처 스티밋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스티밋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밋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밋 발전을 연구한다고 했지만 실제 제가 스티밋에 도움이 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보다 훨씬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혼자 너무 호들갑 떤것은 아닌지도 돌아보게 됩니다. 적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고 감사한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치만 너무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사실 1,000팔로워를 넘은지 좀 되었습니다. 하지만 1,000팔로워 포스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스팀달러를 나눌까 했지만 보상받은 스팀달러로 할머니를 돕기로 했기에 모아놨습니다. (님께서 3스달을기부해주시기도 했습니다)구체적인 금액은 정하지 않았지만 지금 스달이 폭락해서 일단 모아놓고 어머니께 지원을 좀 받아서 할머니를 돕기로했습니다.(이번주말 방문 예정)
여러분께 나눌것이 없어 1,000팔로워 포스팅을 미루었는데 그냥 포스팅 하기로 했습니다. 더 미루다가는 1,000팔로워의 의미가 흐려질까봐요. 그래서 그냥 스티미언 여러분께 감사 인사로 이벤트를 대신하겠습니다.
스마트컴, 지금은 스팀파워도 임대해드려 가진것도 드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2,000팔로워 까지 여러분께 밝은 기운, 행복한 기운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S 과거를 돌아보다보니 무언가 이룬것 처럼 감정이 북받처오르네요ㅎㅎ이상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