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쓰고 소통하고 돈을 버는 스티밋.
생각만 해도 즐겁다.
막상해보면 더 재미있고 좋은일들도 많다.
스팀가격이 상승하면 함께 기뻐하고 떨어지면 함께 슬퍼하고
스티밋안에서 작은 다툼도 있지만 그래도 즐거운곳이 스티밋이다.
스티밋 활동을 하다보면 즐거운 순간들이 많지만 오늘은 특정케이스 하나를 말하고자 한다.
어제 받은 댓글이다. 미소가 지어저서 스크린샷으로 찍어놓았다.
한달전부터 하루 1회 이상은 kr-join에 첫 인사글을 남기는 분들에게 보팅하고 리스팀해드리려고 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씨앗들에게 앞으로 잘해보자는 의미로, 그리고 힘내라고, 스티밋에 와주어 고맙다는 의미로 그렇게 하고있다.
내가 기분이 좋은 이유는 칭찬을 받아서가 아니라
님의 마지막 말 때문이다.
"저 또한 뉴비지만 지금 들어오는 뉴비들부터 잘 챙겨볼게요"
예전부터 [뉴비지원의 선순환]에 대해 수없이 포스팅해왔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하고 생각했을 것이다.
뉴비지원의 선순환: 뉴비시절 지원받았던 사람이 성장해서 똑같이 뉴비들을 돕는것.
누군가 3명의 뉴비를 지원하고 그 3명의 뉴비가 성장해서 각각 3명씩 또 지원하다보면 기하급수적으로 지원받는 뉴비들이 많아진다. 가입자도 함께 많아지며 우리모두 윈윈하는 시나리오이다.
나는 이 과정을 숲에 비유하기도했고 먹이사슬에 비유하기도 했고 씨앗심기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런의미에서 님의 마지막 말은 나로 하여금
"아 니가 옳았어"라고 생각하도록 해주었다.
P.S 님 지금은 본인 성장만 생각하셔도 되요! 훗날 조금 여유가 생기신다면 그때 뉴비분들 지원을 한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