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입니다.
요즘 눈에 띄는 스티미언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특히 댓글로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댓글의 역할
인터넷에서 댓글은 많은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을 기본 기능으로하는 댓글은 인터넷기사에서는 정치활동에 쓰이기도 하고, 페이스북에서는 누군가를 해당 게시물로 초대하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깊은 상처를 주기도하죠.
스티밋에서는 어떨까요? 역시나 해당글에 대한 자신의 의견, 때로는 이글을 읽고간다는 의사표현의 수단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스티밋의 특성상 악플은 거의없죠. 반면 선플은 굉장히 많습니다. 누군가에게 이 글을 읽었다는 발자취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댓글이 포스팅이상의 힘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프로 댓글러'라는 말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최근 정말 감동적인 댓글을 하나 받았습니다.
최근 몇일간 회사일에대한 회의감을 토론하는 글들을 포스팅했었습니다. 이를 읽고 님께서 주신 댓글입니다.
군인이신 님은 제한된 시간동안 많은 분들에게 답변을 하셔야합니다. 그럼에도 저의 포스팅을 읽고, 저의 상황을 생각하고, 자신이 읽은책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남겨주셨죠.
너무나 큰 위로가 됬습니다. 이외에도 별거아닌것같지만 위로와 공감의 댓글이 가지는 파워는 엄청난것 같습니다.
이렇게 댓글로 존재감을 나타내며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스티미언 들이야말로 행복전도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조금더 댓글에 신경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한번 댓글에 퀄리티를 올려보는것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