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스티밋에 매일같이 글을 쓰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투자의 변화가 생겨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일단 가장 큰 변화는 계속 단타 위주로 투자하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에서 한 발 벗어나 가능성 있어 보이는 코인들에 장기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입니다. 단타로 조금씩 수익이 나긴 했지만, 제 본업에 다소 충실하지 못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내 긴장된 상태로 지내다보니 아내에게 짜증을 내는 일도 생기고 그랬거든요.
그런 긴장감은 코인원 마진거래때 가장 심했습니다. 그리고 아.. 이걸 놔버리자 싶었던 순간도 마진거래에서 어느정도 손실을 보고 나서였습니다. -_-; 기질 자체가 조급해서 이런 투자 방식이 아주 잘 맞진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고르고 골라 저는 현재 스트라티스, 엣지리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스팀은 이미 들어가 있고요 ㅋㅋ)
그 외에 후보군으로 아이코노미나 아크, PIVX를 생각했었는데 자금의 부족으로 보내줄 수 밖에 없었네요.
그마저도 소액입니다.
목표가는.. 스트라는 텀블빗 이후 올해 연말까지 가격이 15달러 정도에 다다르는 것이며, 엣지리스는 내년까지 길게 보고 배당을 받을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앞으로 행보를 주시해야겠습니다.
뭔가 하루씩 정해놓고 일을 하듯이 스티밋을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그냥 생각날 때마다 끄적이는 것이 상당히 스트레스를 덜 받고 좋네요.
- 이 포스팅 수익의 15%는 SteemKR에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