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였죠, 성수동 슈미트 코워킹스페이스 지하 1층에서 올스팀() 밋업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어제 쓰고 싶었는데 ㅜㅜ 마무리를 못해서 결국 오늘로 넘어왔네요... 후
저 같은 경우, 개기자()님의 부탁으로 정말 운 좋게 3주간 밋업 스탭으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스팀잇 뉴비로서 정말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 기다리던 올스팀 첫 번째 밋업!
이미 많은 분들이 후기를 너무 잘 써주셔서... 어떤 내용을 써야될지 모르겠지만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스팀잇 뉴비로서,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들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밋업이 시작 되기 전 행사장 모습입니다! ㅎㅎ
본격적인 행사 리뷰에 앞서서 이번 밋업에는 짜잔!!!
맛있는 샌드위치와 음료가 준비되어있는데요,
오버노드 팀에서 기부해주셨다고 합니다.
오버노드는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스팀 파워 시세를 확인하고, 스팀파워를 UP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친구 추가가 가능합니다!
혹시 링크가 안 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오버노드’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사진은 아이폰 기준입니다.)
친구 추가를 한 뒤 채팅창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스팀 파워 시세를 확인할 수 있고, 스팀 파워를 UP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행사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행사는 7시 정각에 시작되었는데요, 본격적인 세션에 앞서 님께서 간단한 본인 소개와, 개기자님과 올스팀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후 첫 번째 세션은, 스팀KR 개발자이신 전수훈()님께서 ‘스팀, 암호화폐 + 콘텐츠 플랫폼 + 커뮤니티’라는 주제로 진행해주셨는데요! 스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에 대해서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문돌이다보니..… 중간중간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ㅜㅜ 그래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스팀KR은 개인적으로 스팀잇에 가입하고 처음 써봤던 서드파티 앱 중의 하나인데, 개발자분께 직접 스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여러모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 스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전수훈 개발자님!
간단한 휴식 후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증인이신! 조재우()님께서 ‘스팀 미래 전망과 스팀잇 생태계 조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증인님으로 부터 직접 스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뉴비로서 신기했던 건, 스팀잇의 파워 다운이 원래는 104주였다는 사실이나, 초반에는 선형보상이 아닌 제곱보상이었다는 사실 등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3주도 길다고 생각했는데... 원래는 104주였다니...ㅎㅎ...
또한, 스팀잇 내에서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 동안 주요 이슈가 뭐가 있었는지, 증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일을 하는지, 스팀의 앞으로의 방향은 어떻게 될 지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유일한 증인이신 조재우님!
음.. 이외에는 개인적으로 강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중의 하나로, 플랫폼과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은 콘텐츠가 각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었다면(플랫폼 > 콘텐츠), 현재는 스팀잇 내에서 어느정도 플랫폼과 콘텐츠가 동등한 위치로 올라왔고(플랫폼 = 콘텐츠), 앞으로는 아마 더 발전하여 콘텐츠가 중심이 될 것이다(플랫폼 < 콘텐츠)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었는데요, 상당히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콘텐츠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얼마 전에 포브스에서 발표한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21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라는 모델이 뽑혔는데, 그 비결이 바로 인스타그램이라고 합니다(기존 기록은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세운 23세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최근 ‘인플루언서’나 ‘크리에이터’라는 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렇게 콘텐츠의 힘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보니 더더욱 증인님의 이야기가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관련기사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조재우 증인님의 강연에 이어서 마지막으로는!! 밋업에 참석하신 스티미언 분들의 30초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 아이디로만 뵈었던 분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이런 밋업에 처음 참석하다보니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더군요ㅎㅎ
- 밋업의 가장 큰 매력 아닐까요? 참석자 전원이 30초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답니다!
자기소개 이후 바로 이어진 앤블리()님의 경품추첨과 단체사진 촬영, 뒷정리 등등 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인사는 못드렸지만 ㅜㅜ
직접 이야기해보진 못했지만, 여러 포스팅을 통해 뵈었던 유명하신 님,
님,
님,
님 등등...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외에도 너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 제가 뉴비이다보니ㅜㅜ 아는 분들이 많이 없어 죄송합니다.
건물을 10시까지는 비워줘야 해서 행사가 끝나자마자 정신없이 정리한다고 인사 못드렸지만, 다음 번에 기회가 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ㅎㅎ
음... 이제 마무리인데요!
사실 아직 제대로 스팀 백서조차 제대로 읽어보지 못해서... 스팀 생태계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수훈 개발자님과, 조재우 증인님의 강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스팀잇에서 활동하시는 여러 스티미언 분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다음주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스팀잇 커뮤니티 이해하기 : 특성과 잠재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류영훈 COSINT 리더()님과, 이대승 OWDIN 이사(
)님께서 강연을 맡아주신다고 합니다.
2회차 : 스팀잇 커뮤니티 이해하기 : 특성과 잠재력
일시 :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19시~22시
장소 :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1길 10 슈미트 코워킹스페이스 지하 1층
연사 : 류영훈 COSINT 리더(), 이대승 OWDIN 이사(
)
마지막으로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어 주신 님과 개기자님(
)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밋업 때 받은 올스팀 스티커 인증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