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길을 건너기 위해 앞으로 간다지만 귓속 질환때문에 제자리에서 계속 돌고만 있는 거에요.
지금 내 꼴이 평형감각을 잃은 저 개랑 같지 않은가...
오늘 읽은 '빙글빙글'이라는 다음웹툰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잘하고 있을까? 내가 가는 이길이 맞는 건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고 있지만 혹시 두려운 나머지 제자리에서 망설이고 있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