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어요. 돈 새는 구멍을!!
네 이녀석 킴큐!!!!!!!
저희 킴큐는 홈쇼핑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같이 TV 보면 혹여 제가 홈쇼핑 채널에서 멈출까봐 빨리 넘기는 기술도 가지고 있죠. 두 번 누르기. 따닥따닥.
저녁 준비 중에 거실에서 홈쇼핑을 특유의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것도 오래.
그거슨~
갖고 싶은데 나왔다는 말이죠 -_-
해먹입니다.
연애때부터 해먹해먹 노래는 했는데 그게 홈쇼핑에 할 줄은 몰랐어요.
그것도 가격이 오만원대에.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장점을 설명하고,
내가 이제까지 못 산 이유는 얼마 이상이라 그렇고,
이렇게 수다쟁인줄 몰랐어요.
결국 샀어요 ㅠ
몇해동안 노래한게 오만원에 나타났으니 안 사줄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스팀잇 소재을 시시때때로 만들어 줄줄은 허허
조만간 오만원대 해먹 리뷰 해보겠습니다.
제발 좋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