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눈비행기 기장 스노우 입니다. 어제 드디어 부산 해운대에서 부울경 지역 스팀잇 밋업이 있었습니다. 항상 수도권 밋업을 부러워 했는데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그럼 지금부터 간단한 밋업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와 3차는 테이블세터에서 진행하였고 2차는 제주고기 전문점 이마이가에서 했습니다. 주최자이신 님께서 장소가 바뀔 때마다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그 때마다 장소 섭외에 도움을 주신
님과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밋업은 처음이라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 될 지 궁금했는데 아무래도 공통 관심사가 있다보니 자유 주제로도 정말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스팀으로 시작해서 암호화폐에 대한 모든 이야기, 여행과 호텔에 대한 이야기들, 패션에 대한 이야기, 정말 셀 수 없는 종류의 주제들로 이야기를 한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자정이 다 되어 가는데도 아무도 자리를 비울 생각을 안하시더군요.
1, 2, 3차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 30분이더군요.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시간이 짧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다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밋업을 기약했습니다. 다음 번엔 님 말씀처럼 남해 힐튼 풀빌라에서 1박 2일 밋업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다들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짧은 인물 후기
패션에 대한 글을 올려서 관련 전공이 패션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달라서 놀랬습니다. 달달한 초코****을 고를 때부터 뭔가 달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4일차! 선약 때문에 일찍 가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동안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오래도록 이야기하도록 해요.
최작가님 낯을 많이 가리신다고 했는데 말씀을 정말 잘하시더군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최작가님의 유머에 빵빵 터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좋은 모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모임으로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처음에 오해로 스팀잇을 서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서로 친구가 되었네요. 호텔, 항공, 여행에 대한 좋은 정보를 많이 올려서 이야기했던대로 kr-hotel과 kr-airline 태그를 함께 키워나가요 ^^
수도권에서 부산 밋업을 위해서 내려온 남자. 배너가 개당 3천원이나 하는 줄 몰랐네요. 배너는 소중하게 잘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120kg에서 감량을 위해 노력하셨다는 걸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잇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해주신 권님 :) 예전에 커피 이벤트로 받아서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스팀잇 티셔츠도 잘 입고 다닌답니다 ㅎㅎ 이렇게 부울경 밋업에서 처음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다음에 또 봐요!
고구마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되어서 고구마캣이라는 아이디를 지으셨다는 고구마캣님 반갑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고등어와 고구마 고양이가 정말 부럽더군요. 특히 자동화 고양이 화장실 이야기는 문화적인 충격이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고구마와 고등어 이야기 kr-cat에 자주 올려주세요.
밋업 자리를 빛내 주신 두 커플 중 한 분인 티아그즈, 티아지디님 반갑습니다. 다들 커플이 블록체인을 함께 한다는 것을 엄청 부러워하시더라고요. 자리가 멀어서 많은 이야기는 하지 못했지만 스팀 투 더 문, 스노우 스페이스 이야기를 할 때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디자인과 사진에 대한 내공이 상당하신 홍민님 반갑습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스팀잇에 글을 올릴 지 고민을 많이 하시던데 지금 찍으시는 사진들만 가지고 올리셔도 정말 엄청날 것 같아요. 사진 퀄리티들이 정말 좋으니까 고민하지 마시고 꾸준히 글을 글을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여행과 암호화폐에 대한 글들을 쭉 올리시다가 요즘 바쁘셔서 뜸하셨다는 제파님. 평소에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부산 밋업을 통해서 보게 되니까 정말 좋았어요. 쭉 이야기 나누다가 마지막에 더 이야기를 못 나누게 되어서 아쉽네요.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 밋업 때 또 봐요!
별을 사랑하는 물리학자 훈하니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정말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올려주시는데 이렇게 커플로 함께 밋업을 오시니 고구마캣님 커플과 함께 다들 부러워하셨습니다. 남은 기간 부산 여행도 잘 하시고 오세요. 즐거웠어요!
훈하니님에게 말로만 듣다가 이렇게 직접 뵈니까 정말 좋았네요. 특히 생각보다 여장부 스타일이셔서 더 놀랐습니다. 교토-오사카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들을 듣고 있으니 한 편의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끝까지 듣지 못했는데 다음번엔 남아 있는 여행 후기들을 들어보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우리나라의 방역 방제를 책임지시는 우성님 이렇게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새로 시작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내공이 상당하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숫자의 ICO에 참여하시는데 ICO 승률도 정말 높으셔서 부러웠네요 ㅎㅎ 이번에는 이런저런 다른 이야기를 했는데 다음번에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오래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조심히 돌아가세요. 그리고 로이최님과 예쁜 사랑하세요 :)
kr-science를 책임지시는 똥물박사 크롬님 반갑습니다. 최근 크립토 모히칸이라는 닉네임으로 트레이딩에 있어서 거의 신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시던데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걸어 놓으면 바로 위만 터치하고 올라가버리는데 크립토 모히칸님은 항상 저점에서 주워서 담아서 팔았다는 이야기가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리플 6원에 사서 800원 중반대에 팔았다는 이야기는 모든 암호화폐를 하시는 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 같네요. 부산 여행 잘 다녀오시고 다음에 또 뵈요!
일러스트 디자인에 대한 글을 올려주시는 다복님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몇 안되는 부산 현지인으로서 장소를 잡고 하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자리와 끝 자리에 동석을 하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술을 좋아하셔서 함께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깨끗하게 간을 쉬고 오셔서 더 많이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에 함께 달려요!
이 자리의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이자 밋업 비용의 90%를 보팅으로 충전해주신 스팀잇의 아이돌 라멘걸님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료칸을 한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을 때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도 말씀해주신 교토 료칸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눴는데 다음에 일본 여행에 대한 주제로 깊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달 지난 생신(?) 축하드립니다! ㅎㅎ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