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새로운 컨텐츠 대신 먹어드립니다 [대먹]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음식점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식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시내, 3만원 이하의 음식점을 추천해주세요
시간 남아도는 잉여가 대신 가드립니다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티비, sns에 올라온 맛집, 정말 맛있을까 궁금하신 분
- 가보고싶던 음식점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시는 분
- 가보고싶던 음식점이 있는데, 지방에 살아서 못가시는 분
제가 대신 가서 리뷰해드립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주소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37 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제 앞에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저와 함께 해주시네요 ㅎㅎ
각설하고 바로 음식을 시켜보겠습니다
해장국이 유명한 집이지만 오늘은 떡국을 먹으러 왔으니
떡국을 한그릇 시켜줍시다
반찬이 나왔네요
김은 조미김이 아니고, 양파절임과 깍두기는 잘 익었으며, 김치는 일반 김치보다 좀 더 맵습니다
오이고추는 같이나온 된장에 푹 찍어 먹고자 했으나
된장양이 너무 적어서 조심스럽게 찍어먹어봅니다
아삭아삭한 오이고추와 맛있는 된장은 최고네요
오이고추 하나를 다 먹을때쯤 떡국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뽀얀 국물의 떡국이 아닌
갈비탕 국물에 떡을 넣은듯한 비주얼, 맛입니다
달걀지단이랑 파가 많이 올라가 있지만
떡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빈약해보입니다
고기는 지단만큼 얇게 올라가 있습니다
얇아서 그런지 꽤 많아보이네요
떡국이라기엔, 밥을 말아먹고싶은 그런 맛
그걸 잘 아시는 사장님은 밥한공기 인것처럼 보이나 절반도 안들어있는를 같이 주시네요
밥도 말아먹고, 김가루도 뿌리고
김치랑도 먹고, 고추랑도 먹고 하다보니 다 먹었습니다
갈비탕도 좋아하고 떡국도 좋아해서 그런지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ㅎ
후식으로는
해장옥에서 파는 달빵입니다
단팥빵에 설탕옷을 입히고 (크리스피도넛처럼)
계피가루를 왕창 뿌려뒀네요
만든지 꽤 된듯한 이 빵은
질기로, 질기고, 질겼습니다
달기는 엄청달고 (설탕옷 + 단팥)
질긴 빵은 별로였습니다
결론
떡국 : 갈비탕과 떡의 조화. 새로운 맛의 세계 ★★★★ (9000원)
달빵 : 한식집에서 빵을 팔때, 눈치챘어야 한다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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