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나 쟤나 같을거라 생각하겠지만
내게는 다른 잡글의 세상
다양한 내용을 얕고 넓게 다루는 잡글은
내 글의 주를 이루고 있다.
반면 직업적인 의식을 투영시킨 좝글은
그에 비해 (한글로 씌여졌을 경우 비슷하게 생각될 수 있으나) 나름의 전문 영역
그러나 전문가의 이미지를 벗어난 모든 잡글들 또한 좝글을 쓰기위한 시금석.
나의 삶에서 비롯된 글 이기에 오롯히 나를 표현해낼 수 있음은 매한가지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 전문적인 냄새가 스멀스멀나는 좝글을 볼때면
'우우~와!'라는 심정으로 눈을 반짝이며 보게되고
그 사람을 지금껏 있게 만든-삶의 기초로 씌여진 잡글도
'우~와!'라는 심정으로 지그시 보게된다.
하지만..
나 또한 인간인지라 모든 글을 똑같이 생각하진 않는다.
그래서 썼잖은가 '우우와','우와'로 구분해서 말이다. ^^
그러나 좝글다운 글을 쓰지 않는다고 걱정하지마시라.
당신도 당신만의 좝글을 쓰게되는 날이 올테니...
나도 17년간 몸담았던 좝에 대한 좝글을 이제부터 조금씩 써볼까 한다.
나의 인생이 녹아있는..
그리고 지금의 내가 있도록 만들어준..
좝에 대한 글을 써보련다.
다른 이들의 '우우~와!'를 기대하며..
코인은 내 전문이 아닐지라도 내 좝에 관해 나는 전문가다.
이 글을 보는 당신 또한 당신의 좝에서 만큼은 최고의 전문가이듯..
그러나 이 글은 이세상 모든 잡글의 저자들에게 바친다~
뻘글, 잡글, 똥글은 내 자존심이지만
표절글은 니 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