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enghan' phographs
When I took a night view, I wanted to include a picture without any shaking.
And I thought it was all night view photographs.
It was my own perspective.
I thought that 'jjaenghan' was the representative of the picture that was taken well.
However, I found out that all photographs contain the photographer 's heart and that my standards are not the best.
Now, I thought that even though it was a shaky night view photograph, had it's own style.
Every art begins with a place of self-gratification.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사진을 '쨍한 사진'이라고 말 합니다.
저는 야경사진을 찍으면서 쨍한 사진만이 유일하게 잘 찍은 사진이라고 믿고있었습니다.
이에 다른 이들이 올린 사진이 조금이라도 흔들리거나 제 기준에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쨍하지 않은 사진은 야경사진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 잘못하여 흔들렸던 제 사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괜찮다는 생각을 하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서 '내가하면 되고 다른이가 하면 되지 않는다는것'이 대체 뭘 기준으로 생각함인지에 대해 곰곰히 제게 묻기 시작했고
이제는 다른 이들의 사진을 보면서 왜 이렇게 담았을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예술은 다양한 사람들이 만든 그 다양성을 인정하는 곳에서 시작한다는 저만의 기준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줄여 말하면 저만의 개똥철학을 갖게 된 것이죠 ^^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만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이란 사실을 저는 사진을 찍으며 깨닿게 된 것 같네요.
오늘도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직장에서 업체와 미팅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획일화되지 않고 각양각색이라 세상살이가 재미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다양한 꿈 꾸시는 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