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물에 이어서 일본에 다녀온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을은 디카를 사기 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원본 사진들이 남아있지 않는 걸로 봐서 원본 저장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진 앱 이름은 CAMU 입니다.
닛포리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단순히 공항하고 가까워서 숙소를 잡았는데 거리에서 한국어 대화가 자주 들리더라구요. 재일 동포가 많이 사는 동내 같아요. 풍경도 좋아서 여행 기간 동안 자주 돌아다녔네요.
한국에는 없는 특이한 신호등이네요.
여기는 동경대 가는 길인데 굉장히 이색적인 느낌이 나는 거리였습니다.
센과 치히로 느낌이 나서 한 컷 찍었습니다. 지브리 박물관에 가고 싶었으나 예약을 하고 왔어야 했더라구요.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너무 잘 주무시더라구요.
여긴 어딘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긴자에 있는 애플 스토어 가는 길 이었던 것 같아요. 친구가 꼭 가보라고 강력 추천했던 아키하바라도 갔는데 저는 큰 감흥이 없더라구요.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애플 스토어 쪽이였습니다. ㅋㅋ
지상철 풍경.
신주쿠에서 할 일 없이 사람 구경하다가 저녁이 되니 버스킹 하는 인디 밴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홍대 같은 곳인 것 같아요. 이 2인조 밴드는 노래가 무척 좋아서 끝까지 듣고 박수도 쳐주니 말을 걸어서 당황했스빈다. 공연이 있으니 꼭 보러 오라고 해서 꼭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서울 가는 비행기를 타는 날이었어요. ㅎㅎ
신주쿠와 하라주쿠를 돌아다녔는데 홍대와 명동이 근처에 있는 느낌이였다고 할까요? 그냥 사람 구경하고 사진 찍고 가끔 모르는 사람과 대화도 나누고 그렇게 신주쿠의 여행은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