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이 되어 올 한해를 돌아보고 있는 입니다.
다들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시잖아요??
올해 초의 저도 그랬답니다.
지난날의 저 자신을 돌아보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들 하니까요!!!
제가 세웠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사진급하기
2. 한 달에 책 한 권
3. 장학금 받기
4. 3명 이상 스팀잇 가입시키기
5. 밋업 3번 이상 나가기
6. 베트남어와 중국어 공부
7. TV 출연
1번의 무사진급하기는 오늘부로 성공한 것이 확정이 되었네요. 기쁩니다 ㅎㅎ
2번은 실패... 학기중에 계속 시험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독서에는 소홀해지기는 무슨... 그냥 게을렀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도전해야겠네요
독서는 시간이 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짬을 내서!!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3번은 성공입니다. 비록 학점으로 받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 학교에서 토익 점수를 채우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있어 토익을 응시해봤고, 다행히도 기준을 넘겨서 2주 전에 장학금을 신청했습니다.
아마 1월 중에 제 통장으로 들어올 것 같아요!!
4,5,6번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개강을 할 즈음부터 암호화폐는 쇠퇴의 시기를 보내기 시작했고, 스팀잇을 하고 글을 쓰고 열심히 활동을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제 말은 먹히지 않게 되었더라구요.
2명을 가입시키기는 했지만 글을 쓰거나 팔로우를 하는 등의 활동은 전혀 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ㅜㅜ
그래도 제가 활동을 거의 못한 사이에 많은 분들이 스팀잇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신 것을 보니 스팀잇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번의 밋업은 엘라스토스 밋업을 나갔던 것 말고는 일정이 맞지 않아 나가지 못했습니다.
ICO 대비 80~90%정도 마이너스가 되어버린 애증의 엘라스토스...ㅜㅜ
6번은... 새로운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노력을 요하는 일이더군요.
대만 친구들과 중국어로 대화를 해보기는 했지만 단어를 더 많이 외우고 공부를 하는 등의 노력을 하지 않으니 실력은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머리가 조금이라도 말랑말랑할 때 제대로 시작해야 하나... 올해는 실패했습니다.
**7번의 TV출연은 어쩌다보니 하게 되었네요 **ㅎㅎ 정말 우연한 기회에 출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이제는 폐지된 1대100에 단 몇 초 뿐이기는 했지만 출연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몇 초에도 가족들은 정말 기뻐해주셔서 저도 더더욱 뿌듯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쭉 돌아보니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된 올 한해에도 노력의 부족으로 하지 못한 일들이 많은 것 같네요.
2019년 새해에는 귀찮음은 버리고 부지런함과 의지를 가진 제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